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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황후는 시해 당하지 않았다

철수야! 안 철수?(추천도서/ 신용우 장편소설) 작가 신용우와 함께 얼룩진 우리나라 현대사를 돌아보면서 소통은 나눔에서 시작된다는 평범한 진리를 일깨워주는 백성들의 목소리 ‘나눔’을 시작으로 세상과 ‘소통’하는 철수, 바로 안철수의 목소리가 들려온다! 이 소설은 우리나라의 현대사를 돌아보면서 안철수와 그의 어린 시절부터 단짝으로 지내던 신부님을 통해 그 속에 부재하는 존재를 이야기하고 있다. 역사는 흐르고 있지만 언제나 우리는 있어야 할 무언가를 갈망하며 누군가에게 소통의 목소리를 보낸다. 그러나 작은 목소리들은 거대한 하나의 외침에 묻혀 묵살되고 있는 것이 대한민국의 현실이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아프리카 봉사활동 중 대장암으로 세상을 떠나 자신의 목숨을 나눔으로 내어놓은 짝꿍 신부님으로 대변되는, 소통에 목말라하.. 더보기
[요동묵시록](추천도서/ 신용우 장편 역사소설) 도서명: 요동묵시록(상・하) 지은이: 신용우 펴낸곳: 작가와비평 주 소_경기도 광명시 소하동 1272번지 우림필유 101-212 홈페이지_www.gcbook.co.kr 이 메 일_mykorea01@naver.com 블 로 그_http://wekorea.tistory.com 전화번호_02-488-3280, 팩스_02-488-3281 신국판(152×223) / 상 316쪽, 하 304쪽 / 값 각권 12,000원 발행일: 2011.09.17 ISBN 978-89-997190-01-0 03810 (세트) 978-89-97190-02-7 03810 (상권), 978-89-97190-03-4 03810 (하권) 분야: 역사소설 [책 소개] 소현세자와 효종이 친히 써내려간북벌계략(北伐計略)의 비서(秘書) 실화가 역.. 더보기
2011년 발행된 신용우 작가의 장편소설 [명성황후는 시해 당하지 않았다]의 사실, 정상수 교수에 의해 사실로 드러나 2011년 발행된 신용우 작가의 장편소설 [명성황후는 시해 당하지 않았다]의 사실, 정상수 교수에 의해 사실로 드러나 을미사변 당시 명성황후가 생존했다는독일과 영국의 외교문서가 발견됐다. 지난 30일 정상수 한국방송통신대 통합인문학연구소 연구교수는 을미사변이 일어난 지 4개월 뒤 명성황후가 살아 있다는 내용을 담은 독일 외교비밀문서와 을미사변 때 명성황후가 탈출했다고 기록한 영국 문서를 각각 독일 외교부 정치문서보관소와 영국 국립문서보관소에서 찾았다고 밝혔다. 이 문서들 중 독일에서 발견된 문서는 1896년 2월6일 러시아 주재 독일 대사 후고 라돌린이 독일제국 총리 쉴링스퓌르스트 호엔로에 앞으로 보낸 비밀문서 해독문으로 '러시아 외교부 장관 로바노프가 자신의 정보에 따르면 죽었다고 이야기되는 한국의 왕.. 더보기
작가 신용우::::<요동묵시록> <명성황후는 시해 당하지 않았다>의 작가 1957년 경기도 평택에서 태어나 한국외국어대학교를 졸업했다. 제21회 외대문학상을 수상한 이후, 장편소설 , , (1, 2), , 를 출간했으며, 일간 스포츠월드에 장편소설 을 연재했다. 일본과 중국에 의해 찢기고 왜곡된 역사를 바로세우기 위해 고조선과 대진국(발해)의 역사적 진실을 규명하는 것을 주제로 작품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잃어버린 영토 요동과 대마도 수복을 위해 힘 있는 통일 조국이 되어야 한다고 역설한다. (상·하)::::각권 12,000원 조선왕조실록에는 적히지 못한 그 비서들 중 소현세자와 효종의 북벌비서가 지금 세상에 모습을 드러낸다. (값 12,800원) 을미낭변은 명성황후 시해 미수에 그친 사건임에도 불구하고, 조선의 자존심을 짓밟으려는 왜놈들과, 사건진상 조사를 가장한 러시아의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