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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등등/작가

작가 신용우::::<요동묵시록> <명성황후는 시해 당하지 않았다>의 작가


1957년 경기도 평택에서 태어나 한국외국어대학교를 졸업했다.
제21회 외대문학상을 수상한 이후, 장편소설 <<백두산맥>>, <<쪽바리아드님>>, <<도라산역>>(1, 2), <<천추태후>>, <<명성황후는 시해 당하지 않았다>>를 출간했으며, 일간 스포츠월드에 장편소설 <<요동별곡>>을 연재했다.
일본과 중국에 의해 찢기고 왜곡된 역사를 바로세우기 위해 고조선과 대진국(발해)의 역사적 진실을 규명하는 것을 주제로 작품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잃어버린 영토 요동과 대마도 수복을 위해 힘 있는 통일 조국이 되어야 한다고 역설한다.



<요동묵시록>(상·하)::::각권 12,000원 조선왕조실록에는 적히지 못한 그 비서들 중 소현세자와 효종의 북벌비서가 지금 세상에 모습을 드러낸다.



<명성황후는 시해 당하지 않았다>(값 12,800원) 을미낭변은 명성황후 시해 미수에 그친 사건임에도 불구하고, 조선의 자존심을 짓밟으려는 왜놈들과, 사건진상 조사를 가장한 러시아의 조선 침략음모가 맞어떨어져 만들어낸 황후시해 조작극이다. 그 역사를 바로잡아 민족의 자존심을 되살리려고 감춰졌던 사료들을 바탕으로 역사보다 더 진실된 역사를 밝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