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의담 선생님이 좋습니다. 자신만의 색, 자신만의 스타일이 있으세요.
그리고 당당함이 아우라처럼 흐르세요.
자신만의 강렬한 색채가 있다는 것은 작가로서 큰 자산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그 색깔이 정말 매력적이구요.
이번에 나오는 두번째 이야기 [빨간 아이]
정말 기대하구요~!
작가님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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