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작가와비평

이철호 275(계윤식 감독 시나리오집, 작가와비평 발행) 강대국의 위협으로부터 남북의 미래가 걸린 275 종자를 지키기 위한 두 남자의 뜨거운 우정! 핵전쟁보다 위험한 전쟁이 시작된다! “인류 역사상 가장 흉악한 업적인 핵폭탄 제조! 핵확산금지조약에 의해 더 이상 핵폭탄이 제조되고 있지 않지만, 그 어떤 무기도 핵폭탄만큼의 위력을 지닐 수 없기에 없는 자는 가지려 하고, 가진 자는 지키려 한다. 그러나 미래엔 핵폭탄보다 더욱 강력한 무기가 세계를 지배할 것이다. 그 무기의 도래를 알리는 서막이 지금 지구 도처에서 벌어지고 있는데……,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업적이, 바로 그 무기가 될 것이다.” 『이철호 275』는 를 각본한 계윤식 감독의 여러 시나리오집 중 하나로, 모 영화사에서 영화 준비 중에 있었으며, 남북 첩보전이기 때문에 북한의 도움을 받아 평양에서.. 더보기
성공광인의 몽상: 캔맨(김영권 장편소설, 작가와비평 발행) 성공광인(成功狂人)은 누구인가? 그는 우리 모두의 내면에 깃들어 있으면서도 정체를 잘 드러내지 않는다. 우리들 자신은 ‘성공학’을 열심히 반복학습하면서도 친구나 연인에겐 권하지 못하는 부끄러움의 본질은 무엇일까? 이 소설은 우리 사회에 불어대는 성공학·자기개발·힐링 열풍의 실상과 허상을 최초로 문학의 프리즘을 통해 본격 검증한다! [작품 소개] 대한민국은 자기개발 열풍에 빠져 있다.하지만 그 실상을 들여다보면 진정한 자기개발이 아닌 자격증, 소위 말하는 스펙을 올리기에 열중할 뿐이다. 대기업이 취업하는 것이 자기개발인 것인가? 중년의 나이에 창업신화를 이루는 것이 자기개발인 것인가? 자기만족 또는 정신적인 안정을 위해 스스로의 능력(육체 혹은 정신)을 개발하는 것이 자기개발이 아니라 사회적 성공을 위한 .. 더보기
고조선과 대마도의 진실(환단고기를 찾아서 1/ 신용우 장편소설) 잃어버린 우리의 역사! 일본왕실 비밀서고에 잠들어 있는 고조선과 대마도의 진실을 파헤친다 [도서정보] 도서명 : 환단고기를 찾아서 1: 고조선과 대마도의 진실 지은이 : 신 용 우 펴낸곳 : 작가와비평 주 소 : 경기도 광명시 소하동 1272번지 우림필유 101-212 블 로 그 : http://wekorea.tistory.com 이 메 일 : wekorea@paran.com 전화번호 : 02-488-3280 신국판 / 352쪽 / 값 12,800원 / 2012년 6월 29일 발행 ISBN 978-89-97190-33-1 03810 분야 : 장편소설(역사소설) 끊을 수 없는 대한민국과 일본 역사의 고리 1910년부터 총독부가 찬탈한 우리 역사책 51종 20여만 권은 어디에 있을까? [작품 소개] 프롤로그.. 더보기
누구누 읽어도 행복한 추천 교양도서(작가와비평) 교양도서 [ 거장들의 스캔들: 내 심장은 그대를 향해 뛰고 있소 ](홍지화/ 작가와비평/ 2012년 문화체육부 우수교양도서 선정도서) ‘남의 사생활을 엿보는 재미는 어떠할까?’라는 질문에서 시작하는 이 책 (홍지화 지음/ 작가와비평 발행)은 최근 영화관에서 볼 수 있는 의 작가 빅토르 위고의 이야기를 엿볼 수 있다. 세계문학사 3대 호색가라고 알려진 괴테, 톨스토이, 그리고 빅토르 위고. 그런데 빅토르 위고는 그의 명성에 걸맞지 않게 사생활에서만큼은 그다지 존경스럽지 못했던 게 사실이다. 팔십이 넘긴 고령의 나이에도 성적 에너지를 주체하지 못해 그의 연애 스캔들은 세인들의 숱한 센세이션을 불러일으켰다. 빅토르 위고는 심각한 성도착증으로 인한 화려한 여성편력의 소유자였다. 그래서 하루 세 번 이상 섹스를 .. 더보기
타임지 선정 20세기 최고의 책 타임지가 선정하는 20세기 최고의 책 100선의 목록입니다. [ 문학 ] 1. D.H.로렌스/ 아들과 연인/ 19132. 루쉰/ 아큐정전/ 19213. 엘리엇/ 황무지/ 19224. 제임스 조이스/ 율리시스/ 19225. 토마스 만/ 마의 산/ 19246. 카프카/ 심판/ 1925(?)7. 프루스트/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19278. 버지니아 울프/ 등대로/ 19279. 헤밍웨이/ 무기여 잘있거라/ 192910. 레마르크/ 서부전선 이상없다/ 192911. 올더스 헉슬리/ 멋진 신세계/ 193212. 앙드레 말로/ 인간조건/ 193313. 존 스타인벡/ 분노의 포도/ 193914. 리처드 라이트/ 토박이/ 194015. 브레히트/ 억척어멈과 그 자식들/ 194116. 카뮈/ 이방인/ 194217. 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