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예술작품이었을 때 썸네일형 리스트형 에릭 엠마뉴엘 슈미트:::작가와비평 11호 <현대 영웅들의 모험> 에릭 엠마뉴엘 슈미트 (ERIC EMMANUEL SCHMITT) 1960년 프랑스 리옹 출생. 파리고등사범학교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받고 강단에 서다가 작가 활동 시작. 그는 다수의 희곡과 철학에세이를 발표한 극작가이자 철학가이기도 하다. 1991년 [발로뉴의 밤]을 발표하며 극작가로 데뷔, 1993년 [방문객]을 통해 그 해 몰리에르 연극상 3개 부문을 수상했다. 1994년에는 첫 소설 [이기주의자들의 종파]를 발표하며 소설가로 데뷔해 [변주의 수수께끼], [방탕아] 등을 연이어 발표하며 소설과 희곡 부문을 동시에 석권한 작가로 주목받았다. [오스카와 장미 할머니], [이브라힘 할아버지와 코란에 핀 꽃], [밀라레파], [노아의 아이]를 발표해 프랑스를 넘어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다. 에릭 엠마뉴엘 슈미트..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