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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

주민아의 시네마 블루(감성 영화 산문, 주민아 지음, 작가와비평 발행) 감성 영화 산문주민아의 시네마 블루총 53편, 저마다의 영화와 더불어 시간과 공간에 품었던, 사람과 삶에 대한 기억을 길어 올린 감성 영화 산문.≪주민아의 시네마 블루≫에는 이런 영화 이야기가 담겨 있다., , 등 우리 영화의 푸른 숲!, , 등 아시아 영화의 파란 창!, , 등 아메리카 땅의 푸른 기운!, , 등 유럽의 파란 물결!영화 이야기를 통해 삶에 더욱 가까이 가는, 혹은 잠시 멀어지는 그녀만의 시네 블루스.영화 스크린에 마음과 세월을 기록한 투명한 블루 빛깔의 서정 영화 산문 ≪주민아의 시네마 블루≫ ■추천사■ 영화를 보는 것은, 영화만 보는 것이 아니다. “보이지 않는 시간과 내면”도 본다. 번뜩이던 심상으로, 또는 빛나던 감성으로, 그도 아니면 몽롱한 우울에 주눅이 들어 본 영화도 매한가지.. 더보기
이 시대를 살아가는 청춘들에게(1박 2일 이화여대 특별강연을 중심으로) 1박 2일 윤시윤은 이화여대에서 '네비게시션이 모른느 길'이라는 주제로 자신의 경험을 느낀 바대로 이야기해준다. 만화영화 을 이야기하면서 고속도로는 목적지가 명확하다. 정말 빨리 갈 수 있다. 근데 돌아가니깐 알 수 없었던 아름다운 풍경이 나오더라.거기엔 오르막길도 있고 내리막길이 있는데지나고 보니까 너무나도 예쁘고 의미 있는 깃이었다. 저의 삶에 있어서도 오르막과 내리막의 풍경을 보고 싶어서 1박 2일을 선택했다.오르기 힘들고 내려갈 때 무섭겠지만, 그래도 한 번 해보겠다고 해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었다. 1박 2일 데프콘은 '기회를 기적으로'라는 주제로 이화여대 특강에 나섰다.근심돼지라는 별명만큼 그 역시 무명시절 혹독한 한파를 겪고 일어섰다고 전한다. 앞으로 어떻게 될지 예상하지 말고 도전하라.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