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문서 썸네일형 리스트형 명성황후는 시해 당하지 않았다 을미사변(을미낭변)은 명성황후 시해미수사건에 불과했다.조선의 마지막 자존심은 결코 쉽게 무너지지 않았다.공개된 러시아 외교문서에서 찾은 역사의 진실로 적어 내려간역사보다 더 진실한 소설! 을미사변(을미년 낭변)은 명성황후 시해미수에 그친 사건임에도 불구하고, 조선의 자존심을 짓밟으려는 왜놈들과사건 진상조사를 가장한 러시아의 조선침략음모가 맞아떨어져 만들어낸 황후시해 조작극.그 역사를 바로잡아 민족의 자존심을 되살리고감춰졌던 사료들을 바탕으로 역사보다 더 진실된 역사를 밝힌다. 제목에서부터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책이다.명성황후는 시해 당하지 않았다.이 소설은 작가가 직접 소설 속에 ‘나’라는 인물로 직접 들어가서 비록 주인공은 아니지만 자신이 수집한 역사자료들을 사건과 대입하여 역사보다 더 역사적인 소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