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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철수야! 안 철수?(추천도서/ 신용우 장편소설) 작가 신용우와 함께 얼룩진 우리나라 현대사를 돌아보면서 소통은 나눔에서 시작된다는 평범한 진리를 일깨워주는 백성들의 목소리 ‘나눔’을 시작으로 세상과 ‘소통’하는 철수, 바로 안철수의 목소리가 들려온다! 이 소설은 우리나라의 현대사를 돌아보면서 안철수와 그의 어린 시절부터 단짝으로 지내던 신부님을 통해 그 속에 부재하는 존재를 이야기하고 있다. 역사는 흐르고 있지만 언제나 우리는 있어야 할 무언가를 갈망하며 누군가에게 소통의 목소리를 보낸다. 그러나 작은 목소리들은 거대한 하나의 외침에 묻혀 묵살되고 있는 것이 대한민국의 현실이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아프리카 봉사활동 중 대장암으로 세상을 떠나 자신의 목숨을 나눔으로 내어놓은 짝꿍 신부님으로 대변되는, 소통에 목말라하.. 더보기
일본왕실의 만행과 음모(환단고기를 찾아서 2/ 신용우 장편소설/ 작가와비평 발행) 찢기고 기워진 우리 역사! 일본왕실이 저질렀던 만행과 그 뒤에 숨겨진 음모를 파헤친다! 일본왕실 지하서고에서 숨 막히는 우리역사서 20만권의 진실 대한의 딸들을 성매매도구로 전비를 벌어들인 매춘제국 일본! 도대체 일본왕실이 저지르는 만행의 종착점은 어디일까?대외적으로 일본왕실은 상징적 존재라고 표방한다.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알고 있지만 그건 왕실을 보호하기위한 일본의 속임수에 불과하다. 바쿠후[幕府(막부)]에 얹혀 제사장 노릇이나 하며 살던 일본왕실이 메이지유신[明治維新(명치유신)]으로 실질적인 존재가 된 것은 역사가 증명하는 사실이다. 이토 히로부미를 비롯한 메이지유신의 주축들이 바쿠후를 타도하고 정권을 장악하기 위해서 벌인 일이지만, 메이지유신의 기본목적이 왕정복고다. 일본 왕은 제사장에서 실질적인.. 더보기